Tag Archives: 희망가게

창업주 스피치 교육 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

창업주 스피치 교육 "나는 지금의 내가 좋다"

희망가게 창업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주 스피치 교육을 지난 9월 7일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희망가게 1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창업주가 무대에 서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기에, 이에 대한 준비작업으로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나  몇몇 창업주의 경우 외부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창업주 역량강화 사업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여성, 창업주 STORY 스피치 교육은…

희망가게 1호점 정든찌개, 나눔의 선순환이 되다.

희망가게 1호점 정든찌개, 나눔의 선순환이 되다.

“정든찌개”를 아시나요?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길건너 아름다운가게가 있는 건물에 함께 있던 정든찌개. 맛있는 부대찌개를 팔던 식당이었습니다. 그곳은 희망가게 1호점으로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세상기금의 첫 시작입니다.  2004년 7월 문을 연 1호점은 정든찌개라는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미재연” 으로  함께 뜻과 힘을 모아 가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창업주 어머니의 이름 한 글자씩을 모아지었습니다.  ‘아름답고(미) 재미있고(재) 자연(연)이 있는 식탁’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새싹 비빔밥, 샤브샤브 등…

희망보따리는 캠프 제조기

희망보따리는 캠프 제조기

해마다 수도권 창업주 모임 “희망보따리”에서 8월 광복절을 끼고 1박 2일 여름캠프를 갑니다. 누가 보내 주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 돈을 모아 자녀들과 함께 가는 여름캠프입니다. 희망보따리란? 2012년 희망가게 창업주 여름캠프 금년에는 여행전문업체인 여행박사에서 자금을 후원해 조금 비싼 오션월드 라는 곳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자금만 후원하였을 뿐, 사람 모으고, 먹고, 자고, 예약하고 모든 것은 창업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두둥, 희망보따리…

저절로 함박웃음이 납니다.

저절로 함박웃음이 납니다.

희망보따리(희망가게 수도권 창업주 모임)의 활약으로 많은 창업주 가족이 여름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16가족 55명, 희망가게 여름캠프 사상 가장 많은 식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해마다 희망보따리는 광복절 휴일에 1박 2일로 가족 캠프를  스스로 준비하여 갑니다. 2013년에는 여행박사 지원사업으로 강원도 홍천의 오션월드를 다녀왔습니다.    희망보따리란?   # 엄마와 함께 한 캠프 최저 4살 부터 최고 54살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희망가게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엄마랑 같이 와서 즐기는 여름캠프여서…

작은간사의 이야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삶

작은간사의 이야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삶'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ㅡ나태주 풀꽃ㅡ     희망가게 신입간사로 일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종로 옥인동 골목길을 걷는 것이  친숙해졌고, 작은가게들을 유심히 보는 이상한 직업병 같은 것도 생긴 것 같다. 예전에는 크고 휘황찬란한 거대건물만 멋있어 보였는데, 이제는 작은 가게들에 더 애착이 생겨 마트도 작은마트, 미용실도 작은 미용실을 찾는다.   방글라데시의 유누스 총재를…

현실과 희망, 줄다리기

현실과 희망, 줄다리기

희망가게 하반기 첫번째 프로젝트  “상환이 잘 되지 않는 매장 방문하여 독려하기” 창업 지원자가 많아지다 보니, 상환을 독려하는 일이 조금 소홀해 진 것 같습니다.  신뢰와 약속으로 빚어진 이 사업에서 창업주의 상환은 또 다른 여성가장의 희망임을 당부 드리러 지난 뜨겁던 8월 어느 날 희망가게 매장 4곳을 방문하였습니다.   하나. 디스크 치료 중 약물 부작용이 생겨  상환이 되지 않는 매장  미용업을 하셨으나, 최근…

여자 188명 속에서 남자로 살아남기

여자 188명 속에서 남자로 살아남기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팀에는 신입간사가 두명이다. 이수연 간사님과 나 김학석. 2013년 7월에 입사해서 이제 두 달 지났다.  이수연 간사와 나의 나이차이는 띠동갑하고도 한참 격차가 난다.  그래도 인턴쉽 기간을 거쳐 일하는 이수연 간사님은 나보다 실무에 더 밝다. 우리팀원 5명과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 4명까지 합쳐 희망가게사업 담당은 총 9명. 그리고 희망가게 창업주 180여 명도 모두 여자다. 이 중 남자는 나 하나. 처음에는 이러한 부분에 별…

2013년 희망보따리 여름캠프 후기 2 난 잠수가 가장 재밌있었다

2013년 희망보따리 여름캠프 후기 2 "난 잠수가 가장 재밌있었다"

지난 8월 14일 ~ 15일 수도권 희망가게 창업주 모임 희망보따리에서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희망보따리란? 수도권 희망가게 창업주 모임의 정식 명칭 신입간사로서 재단 근무도 낯설었지만, 입사한지 한 달 만에 희망가게 가족들과 여름캠프를 간다니.  기대반 걱정반,,,,,,,,,,,,   보통 단체에서 1박2일 행사를 한다는 것은 실무자들의 준비와 노력 그리고 신경써야할 것들이 많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예산은 부족하지 않은지, 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