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 창업 후 문화예술 협동조합 설립으로 삶에 예술이 들어오도록 원주지역 주민들과 소통하시는 한주이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창업주 이야기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서성환 선대회장님의 뜻을 따라 조성된 ‘아름다운기금’은 2004년 희망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하여 2020년 400호점이 오픈했습니다. 400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신 박도란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희망가게 134호 에코헤어 이경옥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지원 후기 인터뷰를 전합니다.
희망가게 창업 후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경제적인 변화는 당연하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이제 인생을 끌어나가는 건 나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저는 마음속에 늘 감사해요. 하루하루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언니(한기순 대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희망가게 사업을 통해서 제가 바른 마음으로 방황하지 않고 일하게 됐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희망가게 51호점 아름다운피부 윤정희 대표님과 130호점 박지연 창업주님이 JTBC<오늘굿데이…
<희망가게 전수창업>은 2017년 아름다운재단이 충청권역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으로, 희망가…
희망가게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은 16년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