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는 씨앗이다 – 아름다운재단 새내기 일꾼이 본 희망가게

'희망가게는 씨앗이다' - 아름다운재단 새내기 일꾼이 본 희망가게

군 복무 시절, 아름다운재단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올리바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라는 책을 통해서 영국에는 많은 ‘중간지원기관’이 사회혁신을 이끄는 모습을 처음 알게되었고, 한국에서는 ‘아름다운재단’이 모금이라는 방법으로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사회혁신을 이끄는 시민사회영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뒤 아름다운재단이 좋아, 전역한 다음날 자기소개서 한장을 들고 무작정 재단의 문을 두드렸다. 그렇게 재단과 인연을 맺고, 공채에…

바로 지금, 내 버킷리스트 한 줄을 지우는 순간 [조용환 기부자 인터뷰]

'바로 지금, 내 버킷리스트 한 줄을 지우는 순간' [조용환 기부자 인터뷰]

지난 7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의 훈훈한 나눔동행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 나눔이라했던가. 희망가게를 위한 희망동행에 참여한 임직원을 직접 만나 보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의 희망동행 나눔“ 나눔의 소중한 시작 ‘버킷리스트’  조용환 기부자님은 아모레퍼시픽 입사 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고한다. 그 버킷리스트 목록에는 작지만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소망들로 가득했다. 그 중 하나가 해외여행 매년…

아름다운세상기금 이야기

아름다운세상기금 이야기

2003년 6월 30일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장원 서성환 회장의 가족은 유산의 일부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그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에서 한부모 여성가장 자립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세상기금”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운세상기금은 국내 화장품 기업 1위인 아모레퍼시픽 설립 이야기와 엮여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모태는 설립자인 장원 서성환 회장의 어머니인 윤독정 여사라고 합니다.   1930년대 동백기름을 직접 짜 판매하였던 윤독정 여사는 여성가장으로서 6남매를 키운 여성 사업가입니다. 도매상에서 몇몇 잡화를…

희망가게 책 발간!

희망가게 책 발간!

희망이 당신을 기다리는 곳 <희망가게> 위즈덤하우스 글 신소영 일러스트 이수아 캘리그라피 황수진   희망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네이버 도서추천 바로가기▶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창업 지원 사업에 쓰입니다.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무보증 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방식으로 창업을 지원합니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13년 8월 현재 수도권을 비롯하여 원주, 춘천, 대전, 천안, 청주, 대구, 경산,…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전날밤 잠을 설치게 하는 것 시험, 면접, 가게 오픈,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 설레이는 여행  지난 주말 아름다운재단에서 지원하는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매장인 ‘희망가게’ 두 가족은 설레이는 제주도의 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이번 제주도 일정은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하는 ‘한문화재 한지킴이(문화재청이 주관하고 개인, 가족, 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재를 우리들 삶 속에 적극적으로 가꾸고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 활동과 연계한 것인대요. ‘아름다운세상기금‘ 출연자 서경배(아모레퍼시픽 대표) 님의 뜻에서 시작한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희망가게 일본에 소개 되다

희망가게 일본에 소개 되다

  2013년 2월 14일과 15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한부모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사업이 기획기사로 소개되었습니다. 희망가게 뿐만 아니라 싱글맘을 지원하는 여러 단체와 사회적 기업도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   본 기사취재를 위해 일본 아사히 신문의 나가츠카 코미코 기자가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하였습니다. 코미코 기자는 한국의 싱글맘 현황과 그들을 위한 민간 지원을 알고 싶다며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을 취재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여러 지원보다…

오선경 황궁쟁반짜장! 짜장음식업계 새지평을 열다.

오선경 황궁쟁반짜장! 짜장음식업계 새지평을 열다.

5월 31일 오후 4시!! 오픈날에 손님이 많기는 하지만.,. 식사시간이 아닌 관계로 그리 많은 손님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들어간 매장안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고, 그야말로 빈의자를 찾아볼 수 없었다. 오픈 이벤트로 진행중인 짜장면 1,000원의 유혹에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마친 중고등학생들과 인근 오산대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르는 사람끼리의 한 자리에 동석도 마다않고 “정말 짜장면이 천원이에요?”하고…

리움 가다.

리움 가다.

 희망가게, 리움 가다. 왜?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사실. 희망가게 창업자금을 위한 기금은 (주) 아모레퍼시픽을 창립한 장원 서성환 회장의 유가족으로부터 유산을 기부받아 만들어졌답니다. 기부뿐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도 희망가게와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모색하고 있던차… 쉴새 없이 점포를 운영하거나, 쉬는날이면 육아에 전념할 수 밖에 없는 희망가게 사장님들입니다. 하루라도 아이들을 좀 보내고 쉬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으시겠지요. 이런 고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