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모레퍼시픽

내 가슴을 울린 한마디

내 가슴을 울린 한마디

제목을 적어놓고 조금 의문이 간다. 희망가게팀에 보직발령이 난게 2월이니, 약 8개월차가 되었는데, 아직도 ‘새내기’가 맞나 싶기도 하다. 군대로 치면 이등병이 아닌 가장 일 많이 하는 ‘일병’정도 인데 말이다. 하지만, 아직 ‘나날이 새날’ 이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처럼 나는 아직 나날이 새날이다.매일매일 배움의 연속이다. 마음은 아직, ‘새내기’다.   대부분의 비영리단체들 처럼, 아름다운재단도 크게 ‘모금‘과 ‘배분‘으로 구조가 짜여있다….

작은가게 이용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작은가게 이용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대형마트를 참 좋아한다. 나는 시원하고, 편리하고, 볼거리가 많고, 가격까지 저렴한 대형마트가 좋다.요즘 같이 더운날, 여자친구와 대형마트에서 데이트 할 정도다.  대형마트 청과물 코너 [사진출처]   어렸을 떄부터 엄마따라 백화점 식품부나 대형마트를 주로 다녔지, 단 한번도 전통시장에서 무엇을 사본 기억이 없다. 집에서 독립하기 전, 지금의 부모님 집인 아파트 후문 바로 앞에 대형마트가 있다. 항상 내가 사는 곳에는 걸어서 대형마트를 갈…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행복한 봉제공장 스토리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행복한 봉제공장' 스토리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기획]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Ⅰ. 희망가게가 만들어지기까지 Ⅱ. 희망가게 신청부터 자립까지 –1호점 ‘정든찌개’스토리 Ⅲ. 작지만 당당한 CEO  1편. 200호점 ‘행복한 봉제공장’스토리 2편. 51호점 ‘아름다운피부/체형’ 스토리 Ⅳ. 기부하는 CEO    

작은가게가 있는, 방배동

작은가게가 있는, 방배동

희망가게 골목여행이란? 글 쓰는 진과 그림 그리는 솔이 희망가게가 있는 골목길을 찾아가는 여행에세이로, 이번에는 희망가게 <아름다운 피부·체형>이 있는 서울시 방배동을 찾았습니다. 도시 산책 걷기는 세계를 느끼는 관능에로의 초대다.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하게 경험한다는 것이다. 이때 경험의 주도권은 인간에게 돌아온다. 기차나 자동차는 육체의 수동성과 세계를 멀리하는 길만 가르쳐 주지만, 그와 달리 걷기는 눈의 활동만을 부추기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희망가게 신청부터 자립까지 정든찌개스토리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희망가게 신청부터 자립까지 '정든찌개'스토리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기획]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Ⅰ. 희망가게가 만들어지기까지 Ⅱ. 희망가게 신청부터 자립까지 –1호점 ‘정든찌개’스토리 Ⅲ. 작지만 당당한 CEO  1편. 200호점 ‘행복한 봉제공장’스토리 2편. 51호점 ‘아름다운피부/체형’ 스토리 Ⅳ. 기부하는 CEO    

희망가게가 만들어지기까지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희망가게가 만들어지기까지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기획]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여성, 희망가게 10년 이야기 Ⅰ. 희망가게가 만들어지기까지 Ⅱ. 희망가게 신청부터 자립까지 –1호점 ‘정든찌개’스토리 Ⅲ. 작지만 당당한 CEO  1편. 200호점 ‘행복한 봉제공장’스토리 2편. 51호점 ‘아름다운피부/체형’ 스토리 Ⅳ. 기부하는 CEO    

꽃피는 봄날, 원주에 가다

꽃피는 봄날, 원주에 가다

희망가게 골목여행이란? 글 쓰는 진과 그림 그리는 솔이 희망가게가 있는 골목길을 찾아가는 여행에세이로, 이번에는 희망가게 ‘한스톤 갤러리’가 있는 강원도 원주를 찾았습니다.  치악산을 뺀 원주  원주요? 원주 취재를 제안 받고 나서 생각했다. 원주에 뭐가 있더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여주를 지나면 바로 나오는 원주. 기차를 타고 가도 청량리역에서 원주역까지 1시간, 서울에서 가깝긴 한데, 딱히 둘러 볼 게 있던가? 원주에…

좌절하지 마세요 희망가게 새내기 간사의 고민①

2월 6일, 희망가게팀 발령을 받고, 정신없이 업무에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2개월이 지났다.  내 생에 첫번째 직장, 첫번째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고, 생각의 폭과 좁고 두께는 한없이 얇았다.  날고뛰는 선배간사님들 따라가에 바빴다. 하루하루 배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창업주들과 마주치고, 수 많은 지원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많은 고민과 배움이 교차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