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모레퍼시픽에서 제안한 희망가게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물품을 사면 회사에서 구매 비용의 50%를 부담하는 방법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하는 사내 CSR 행사입니다.
희망가게 이야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서경배 회장님이 지목되어 참여하시면서 희망가게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과 대전에서 운영 중인 세 곳의 희망가게 플라워숍에서 만든 예쁜 꽃바구니를 전국의 250여개 희망가게에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습니다.
‘희망가게 멘토링 프로그램’은 십 년 이상 자신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계신 선배 창업주님이 멘토가 되어 후배창업주님을 응원하고 노하우를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희망가게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에게 매장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희망가게 창업대출 선정자 스펙은 어떨까?희망가게 평균연령, 평균경력, 지원업종 등 희망가게 지원하시는 어머니분들의 스펙부터, 선정되신 창업주님의 스펙까지 정리해보았다.
가게를 연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창업 초기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는 가운데 가게 문을 닫고 시간을 비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역시 아름다운재단 지원 업은 매번 감동을 하게 하고 꿈을 키워 나가게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