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조선희작가와 함께 한「두개의 상像」
사진책「두개의 상像」
사진_조선희
글_박사
2004년 1호점을 연 희망가게가 2011년 100개점을 열었습니다.
한 어머니로서 창업은 생계를 위한 ‘일’이지만,
또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꿈’의 바탕입니다.
「두개의 상像」은 조선희 작가
100가지 희망가게 ‘일’ 그리고 ‘꿈’ 을
주제로 희망가게 100호점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은 책입니다.
책은 비매품이며 아름다운재단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