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연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창업 초기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는 가운데 가게 문을 닫고 시간을 비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역시 아름다운재단 지원 업은 매번 감동을 하게 하고 꿈을 키워 나가게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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