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희망가게 창업지원에 선정된 엄마사장님들 중 국수집을 준비하는 분이 계십니다. 대도시가 다 그렇듯 4천만원 가지고 창업을 할 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게세가 비싸고 인테리어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7월 말, 그래도 고르고 골라 드디어 가게터를 계약했습니다. 일꾼들은 엄마사장님의 창업을 도우며 한여름에 뜨끈한 어묵과 국수가 영 안어울려 초반에 자리를 못잡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마이.갓! 엉뚱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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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게 창업을 하고 나면, 담당 간사들이 창업 매장을 방문하는, 일명 ‘사후관리’ 가능하면 매달 방문하고자 하나.. 거리도 만만찮고.. 뭐 이래저래 변명일 뿐이겠지만 결코 쉽지는 않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큰 맘 먹고 여주에 있는 희망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대중 교통으로 여주를 왔다갔다 하려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관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더 중요한 것은 여주 희망가게 창업주분이 성실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니.. 그냥…
1%나눔으로 함께 끓이는 단추수프축제 함께 나누며 지내온 10년의 시간은 아름다운 기부자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나눌수 있었습니다. 이번 단추수프축제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참 의미를 깨닫고 함께 나누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수프는 누구나 만들 수 있고 누구에게나 대접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단추수프의 의미를 알리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팀에서 활동한 지 6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뭐니뭐니 해도 희망가게사업팀의 주요한 활동은 창업지원인 것을.. 어찌 들어오자마자 폐업 과정부터 학습한 나. 드디어 2010년 18차 심사에서 미용, 기타서비스 업종에 2분이 선정되어 창업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 8일에 최종 선정자 발표가 나고, 7월 14일, 8월 18일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드디어 오픈.. 그 사이에 두 예비창업자들은…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하반기 배분공지가 떴습니다. => [관련글] 창업자금 신청하세요! 이러면 상담전화는 그 빈도수가 더 올라가죠. 오늘도 출근하니 밤사이 부재중 상담전화가 28통이 들어와 있더군요. 휴~ 창업을 절실히 원하는, 또는 대출 조건에 대한 물음이 폭발하는 시기입니다. 그중. 아침에 통화한 내용. 예전에 상담전화를 1차 하셨던 분이 있습니다. “식당을 하겠다” – OK “한부모, 아이 둘 모두 미성년” – OK “집은 경기도”…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사업팀은 2010년 아주 뚱뚱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는 희망가게 창업주들과 함께 준히 자신의 사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지요. 이름하야 [2010 희망 경영학교] !! 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1학기, 2학기로 나누어 1년 동안 진행됩니다. 지난 6월 6일 드디어 1학기가 시작되었고, 7월 18일 1학기 종강의 기쁨을 맛보았지요. 처음에 기획하고 참가자들을 모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