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칼럼니스트 박사가 부산을 찾았다. 희망가게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 중인 “희망가게, 함께만드는 일과 꿈’ 사진전 촬영을 위해. 지금 발 디딘 곳은 김대표가 운영하는 희망가게. 진한 국물이 일품인 오뎅과 국수를 전문점이다. 오뎅하면 부산. 그 중에서도 국물의 종결자. 스시오뎅(사골육수에 쇠고기, 해산물을 넣고 끓인 오뎅). 부산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조선희 작가와 오뎅을 끓이는 김대표. 김대표의…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칼럼니스트 박사가 부산을 찾았다. 희망가게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 중인 “희망가게, 함께만드는 일과 꿈’ 사진전 촬영을 위해. 지금 발 디딘 곳은 김대표가 운영하는 희망가게. 진한 국물이 일품인 오뎅과 국수를 전문점이다. 오뎅하면 부산. 그 중에서도 국물의 종결자. 스시오뎅(사골육수에 쇠고기, 해산물을 넣고 끓인 오뎅). 부산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조선희 작가와 오뎅을 끓이는 김대표. 김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