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속에 늘 감사해요. 하루하루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언니(한기순 대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희망가게 사업을 통해서 제가 바른 마음으로 방황하지 않고 일하게 됐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저는 마음속에 늘 감사해요. 하루하루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언니(한기순 대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희망가게 사업을 통해서 제가 바른 마음으로 방황하지 않고 일하게 됐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