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1월 5일,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희망가게 200호점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2004년, 1호점 정든찌개로 시작한 희망가게는 행복한 봉제공장까지 200개의 점포를 오픈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는 창업주 윤효녀씨의 ‘행복한 봉제공장’(희망가게 200호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재단 관계자들과 지인들의 뜨거운 격려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창업주의 철학이 담겨 있는 ‘행복한 봉제공장’ 이 날 행사에서는 ‘행복한 봉제공장’에 담겨 있는 창업주의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