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컨설팅

[기획]희망가게와 함께하는 사람들 ‘사업 컨설팅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희망가게를 만든다’ 김준휘 대전 지역 심사위원

김준휘 위원이 대화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말 몇 마디와 상담 몇 번으로 사업 가능성을 판단하는 건 섣부른 일이에요. 무엇보다 창업결심 전에도, 그리고 창업을 한 이후에도 구체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음에도 사업 타당성 분석을 해줘야 해요.” 한부모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 서류와 면접을 거치는 동안 창업을 준비하는 희망가게 지원자들은 사업의 토대를 단단하게 일궈갑니다. 사업 아이템이 시장에서 살아남기에 적절한지, 수익구조를…

희망가게 이후의 삶을 응원합니다 [희망리턴패키지]

희망가게 이후의 삶을 응원합니다

희망가게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폐업하는 케이스가 발생해 마음이 무거울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창업자분들이 성공하셔서 경제적 자립을 하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깁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있고 뒤쳐지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창업시장에서 뒤처짐은 곧 사업의 마지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저희 희망가게 대표님들처럼 여유 자금 없이 대출을 받아서 소규모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폐업하게 되는 것은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외식업 컨설팅 달인, 김상훈 소장을 만나다

김상훈 소장님이 희망가게와 함께 한지는 언 8년? 희망가게 초창기 때부터 컨설팅을 해주셨습니다. 그의 매력은 너무 많지만, 김상훈 소장하면 떠오르는 인상은 솔직하다, 약속은 지킨다, 전문가다. 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 솔직한 김소장 영업이 잘 안되어 의기소침한 창업주를 컨설팅 하시며 해주신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이 가장 어려울 것 같죠? 이제 바닥이구나,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구나?  천만에 말씀.  왠걸 지하까지 있습디다. 저도 예전에 식당을 크게 했는데,…

300억 벌어서 20억만 남기고 다 기부

300억 벌어서 20억만 남기고 다 기부

 ‘희망가게가 만나 사람’은 희망가게 사업과 관련된 인사의 인터뷰로 이루어집니다.   나는 60세정도까지 한 300억 벌어서 20억만 남기고 다 기부하고,  나머지 인생은 취약계층이 작은 살롱(미용실) 을 오픈할때 무료로 컨설팅을 하면서 살고 싶다.   장스재무컨설팅(미용분야 재무전문 컨설팅회사) 장준혁 대표는 <희망가게>사업이 처음 생기면서 지금까지 미용부분 심사와 컨설팅을 담당하고 계시니,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와 역사를 함께 한 셈입니다. 담당자인 저보다 희망가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