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luck party 하면, 예쁜 옷을 입고, 잘 만든 음식 접시 하나를 들고, 친구 집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외화에서 보면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서로 음식을 준비하여 초대해준 집에서 음식을 풀어 놓고, 파티를 즐깁니다. 희망가게에서도 지난 14일 ~ 15일 제부도에서 포틀럭 파티가 있었습니다. 여사장님이 손수 준비해온 음식을 쫙 펼쳐 놓고, 즐거운 수다 !!예쁜 옷? 격식? 그런 것…
Potluck party 하면, 예쁜 옷을 입고, 잘 만든 음식 접시 하나를 들고, 친구 집 초인종을 누르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외화에서 보면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서로 음식을 준비하여 초대해준 집에서 음식을 풀어 놓고, 파티를 즐깁니다. 희망가게에서도 지난 14일 ~ 15일 제부도에서 포틀럭 파티가 있었습니다. 여사장님이 손수 준비해온 음식을 쫙 펼쳐 놓고, 즐거운 수다 !!예쁜 옷? 격식?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