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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희망가게] 희망가게로 시작한 두 번째 인생 – 일광물회 김향미 대표

희망가게 창업 후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경제적인 변화는 당연하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이제 인생을 끌어나가는 건 나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희망가게로 연결된 삶의 지원자 – 전수 창업 지원 한기순 대표와 김주원 대표

전수창업 전수자 한기순 대표와 이수자 김주원 대표

저는 마음속에 늘 감사해요. 하루하루 아이들하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언니(한기순 대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희망가게 사업을 통해서 제가 바른 마음으로 방황하지 않고 일하게 됐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나눔이 선순환되는 날을 꿈꾸는 먹방 분식 – 희망가게 전수자 안정일 대표

<희망가게 전수창업>은 2017년 아름다운재단이 충청권역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으로, 희망가게로 성공한 선배 창업주가 후배 창업주에게 직접 창업아이템을 전수하고, 전수 후 아름다운재단이 창업자금 대출지원, 매장오픈컨설팅을 진행한 사업입니다. 현재 충청권지역에서 두 매장이 성공적으로 전수를 받아 오픈하였습니다. 희망가게 71호점 먹방 분식의 안정일 사장님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밝고 환한 웃음으로 보는 이의 입가를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옆집 언니처럼 다정다감한 안정일 사장님은…

[건강권 지원사업] 행복지수가 높아졌어요 – 썬헤어샵 장영옥 창업주

희망가게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은 16년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및 재검진 · 정밀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5월 희망가게 창업주의 건강권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희망가게 221호점 썬헤어샵, 장영옥 창업주(하지정맥류 수술) 아파도 병원을 못 가는 한부모 여성가장들 희망가게 창업주 한부모 여성가장들은 10명 중 3명이…

[건강권 지원사업]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 장길춘구들장구이 장수진 창업주

희망가게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은 16년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및 재검진 · 정밀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5월 희망가게 창업주의 건강권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④ 희망가게 258호점 장길춘 구들장구이, 장수진 창업주(뇌종양 수술)  “1년만 늦었더라면…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희망가게 286호점에 선정된 장수진 사장님은…

[건강권 지원사업] 자존감이 높아지고 활짝 웃게 되었어요 – 벚꽃향 서태실 창업주

희망가게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은 16년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및 재검진 · 정밀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5월 희망가게 창업주의 건강권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③ 희망가게 250호점 벚꽃향, 서태실 창업주(치아시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당신도 그렇다.’ 가게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 나태주…

[건강권 지원사업] 제2의 인생을 다시 살게끔 해주었어요 – 블루 오OO 창업주

희망가게 창업주 건강권 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은 16년 희망가게를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및 재검진 · 정밀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업의 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5월 희망가게 창업주의 건강권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되었습니다.  ② 희망가게 263호점 블루(여성의류), 오OO 창업주(갑상선암수술) 광주에서 희망가게 263호점 블루를 운영하는 오OO 사장님에게 희망가게 건강권 지원사업은 지체할 시간이 없을…

[희망가게 족발집 성공사례]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동네 맛집 타이틀을 거머쥐다

[족발집 성공사례]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동네 맛집 타이틀을 거머쥐다
[희망가게 족발집 성공사례] 162호점 ‘지성훈 왕족발’ 이선화 대표 이선화 대표의 하루는 족발로 시작해 족발로 끝난다. 아침 8시 출근과 동시에 족발 육수를 끓이고, 상에 올릴 각종 밑반찬을 만들고, 오전 11시에 생족이 도착하면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오후 2시까지 점심 장사를 하고, 손님들이 빠져나가면 족발을 삶고, 다시 저녁상에 내놓을 반찬을 만들고, 오후 4시 반쯤 또 한 번 족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