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막막할 때 기회 줬어요” ㆍ이혼 후 아이 키우며 미용실 연 박혜진씨 ㆍ여성가장 지원 ‘희망가게’ 100호점 돌파 “이제는 꿈을 꿀 수 있게 됐어요. 아이들에게도 밝고 건강한 엄마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박혜진씨(39)는 4년 전 남편이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광주에서 8년간 운영해오던 미용실을 잃었다. 가정 불화가 이어졌고 결국 이혼했다. 그때 박씨의 배 속에는 둘째…
Category Archives: 희망가게 이야기 전체
<출처_네이버 백과사전>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한부모여성가장분들께서 희망가게에 상담전화를 많이 주십니다. 그런데 간혹 이미 사업체를 운영중인 자영업자분들도 자금사정이 여의치않아 전화주시곤 합니다. 희망가게 창업사업은 신규 창업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미 창업을 하신 분들은 대출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오늘 이미 창업하신 사업주 한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4년 전,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저금리로 자금은 마련해 보증금 1300만원에 월세 90만원인 소규모 식당을…
광명에는 네일 아트 하시는 사장님이 계십니다. 네일아트샵을 열기위해서는 “미용사”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2년 동안 미용사 자격증 따고 재단의 문을 두드려 지난 6월 7일 네일샵을 오픈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 http://hopestore.beautifulfund.org/?p=134 오픈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없으면 희망가게가 아닙니다. ^^ 희망가게 지원 신청서류를 넣을 때 점 찍어 놓은 매장이 있었습니다.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현 임차인이 나가겠다고…
드디어, 100호점! 2011년 5월 23일 경기도 산본에 희망가게 100호점이 열렸습니다. 2004년 희망가게 1호점을 열었을 때를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2004년 처음 아름다운재단에서 희망가게 사업을 시작할 때는 좌충우돌 그 자체였습니다. 한 사람에게 4천만 원이나 지원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너무 위험한 일이라고 말렸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조직을 설득하고, 이사회를 설득하여 드디어 1호점을 열려하는데, 책상에만 앉아 있던 간사들이 무엇을…
희망가게의 업종은 다양합니다. 어머니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희망가게 창업지원을 하기 때문에 세차, 개인택시, 비누제조 등 업종이 다양합니다. 작년 9월에 오픈한 어머니 중에 한 분은 애견 미용업을 하십니다. 애견미용은 겨울에는 털이 있어야 따뜻하므로 비수기, 여름에는 털이 없어야 시원하므로 성수기입니다. 9월에 오픈 한 후 비수기를 바로 만났기 때문에 이 매장의 경우 월 순수익이 100만원이 안되기도 하고 적자가…
희망가게를 지원하는 아름다운세상기금의 출연자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님이 희망가게 100호점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희망가게는 저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오래 전 제 할머니께서는 두 개의 희망씨앗을 심으셨습니다. 그 하나는 오늘의 삶을 가꾸는 동백기름이었고 다른 하나는 내일의 꿈을 창성케 한 제 아버님 서성환 회장님이셨습니다.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나눔 정신이 서성환 회장님에게 이어졌고, 2003년 회장님의 유산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어 아름다운세상기금으로…
희망가게 9호점. 폐자원관련 사업을 하고 계신 정사장님이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정사장님은 희망가게를 통해 창업지원금을 대출받으신 후, 그 돈을 다 갚으시고 50호점 행사를 할 때도 기부를 해 주신 적이 있으십니다. 그 정사장님이 희망가게 100호점을 맞이해서 또, 기부금과 함께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여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네요.
2011년 6월 29일 3시 >> 4시. 무대의 장막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희망가게 협력기관인 대전여민회, 광주북구지역희망자활, 희망가게 사장님과 가족이 속속 등장중이십니다. ‘판토스’의 오프닝공연과 희망가게 사장님, 아름다운재단 박상증이사장,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의 인사말씀이 끝나고 본격적인 사진전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작가 조선희씨는 ‘처음에 이 일을 제안받았을때 거절했다. 도저희 소화할 수 없는 일정이었다. 하지만 이 일은 첫째, 여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