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지난 10월 11일, 현대무용가 안은미 씨와 함께 서울시 풍납동 거리에서 신명난 춤판을 벌였습니다. 희망가게 160호점(소영이네 곱창) 앞에서 벌어진 이 행사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희망가게’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진분홍 꽃, 머리에 달고 11일 아침 10시 소영이네 곱창집에 도착한 안은미 씨. 순간 일대에 그녀 특유의 재미남(?)으로 주위가 술렁입니다. 감히 소화할 수 없는 펑퍼짐한 몸빼 바지, 야광빛이 도는 원피스, 클라이막스는…
희망가게 이야기 전체
희망가게 지역단체 합동 워크숍 둘째날 오늘은 제주하면 빠질 수 없는 올레길을 걸어 보기로 했다. 그 중에도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제 7코스, 올레 7코스는 법환포구와 강정마을을 잇는 아름다운 해변코스로 유명하다고 한다. 한발짝을 걸어도 알고 걸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주책(?)이 발하여 아침부터 서둘러 나선 우리들, 소정방 폭포 근처 절벽에 있는 비영리 단체 사단법인…
아름다운재단은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10년 째 진행하고 있는 ‘희망가게 창업지원사업’ 성과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자는 극동대학교 임은의 교수님으로, 우리나라 최대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인 사회연대은행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시다 현재는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운영자립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사회연대은행 10주년 성과연구도 하시는 등 마이크로크레딧 관련 연구는 국내에서 임은의 교수님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연구가…
어느 날 부턴가, 희망가게에 기부를 하고 싶으시다는 창업주 분들이 생기셨습니다. 사장님 당신처럼 다른 한부모맘들이 희망가게를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생각때문입니다. 간사들은 창업주들과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시기에 용이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가게 카운터에 저금통을 놓아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놓기 시작한 저금통, 연말 희망가게 송년회 때면 묵직한 저금통을 가지고…
초대합니다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창업주의 삶의 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보고,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으로서의 사회적 성과를 측정해 발표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마이크로크레딧과 여성지원 사업의 효과분석 연구에 조그마한 행보를 내딛고자 합니다. 연구발표회 프로그램 좌장 : 기부문화연구소 전현경 실장 1. 젠더적 관점에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의 효과 분석 : 극동대학교 임은의 교수 희망가게 창업주는 경제적, 비경제적…
지난 7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의 훈훈한 나눔동행 소식을 전한 적이 있다. 나눌수록 더 커지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 나눔이라했던가. 희망가게를 위한 희망동행에 참여한 임직원을 직접 만나 보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의 희망동행 나눔“ 나눔의 소중한 시작 ‘버킷리스트’ 조용환 기부자님은 아모레퍼시픽 입사 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고한다. 그 버킷리스트 목록에는 작지만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소망들로 가득했다. 그 중 하나가 해외여행 매년…
희망가게팀은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9월 제주도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꽃보다 예쁜 여자간사 8명과 국민짐꾼 서지니(Genie)보다 귀한 남자간사 1명까지 모두 9명이 모였습니다. 첫 방문지. 제주 4․3평화기념관 저희가 처음 들른 곳은 제주4․3평화기념관(http://jeju43.jeju.go.kr/)이었어요. 제주도에 오면 이곳부터 보라고 추천해주신 제주 현지분의 말씀대로 제주도의 아픈 역사와 지리적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설가분의 설명을 들으며 기념관을 돌다보니 절로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역사공부에도…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 희망가게 10주년 축하 땐쓰 타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아름다운 땐쓰” * 일 시 : 10월 11일(금) 오전 11시 * 장 소 : 희망가게 160호 소영이네 곱창 * 프로그램 : 플래쉬몹 막춤(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어요 ^^)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사업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사업 10주년을 맞아 다함께 춤을 ~ 현대 무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