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희망가게 이야기 전체

[법률지원 2편] 경제적 이유로 재판에 임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소송구조제도

[법률지원 2편] 경제적 이유로 재판에 임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소송구조제도'

법률구조공단에 방문하여 이러저러한 도움을 받고, 소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또다른 큰 장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바로 소송비용입니다. 소송을 한다는 것은 폐소시에 부담해야 하는 보상비용 뿐만이 아니라, 법원에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인지대, 송달료와 변호사의 수임료 등 많은 금액의 비용이 든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소득 주민에게는 소송 자체를 포기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 합니다. 때문에 국가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법률지원 1편] 모두가 훈훈한 법률복지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 1편] 모두가 훈훈한 법률복지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좋은 일이나 불의의 사고 등이 수시로 발생하고는 합니다.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가 나에게 발생했을 때 우선은 당혹스럽고 어떻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지 막막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특히 일반인에게 민·형사상의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희망가게의 매장수가 230개가 넘어가고 많은 창업주와 만나게 되면서 담당 실무자는 일상의 다양한 사건·사고를 접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대전충청지역 “희망가게 7년” 한부모 여성가장 자립지원을 되돌아 보다

대전충청지역 “희망가게 7년” 한부모 여성가장 자립지원을 되돌아 보다

자영업의 우울한 현실 자영업의 72.9%는 현상유지, 소상공인의 소득수준은 월 187만원, 3년 생존 50%이하 …. 현재 우리 나라 자영업이라는 키워드가 주는 우울한 수치들이다. 자영업의 위기는 장기간 동안 이어져온 내수부진과 불안정한 고용시장으로 인한 과당 경쟁, 거기에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 등 우리나라 경제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해 주고 있다. 여기에서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지원을 하는 우리의 고민은 시작한다.  다르지 않은 한부모 여성가장 ‘희망가게 작은 CEO’ 의 고민 2008년 아름다운재단과 협약, 희망가게를 시작하고 38개의…

실무자란 이름으로 무리한 요구를?!

실무자란 이름으로 무리한 요구를?!

희망가게를 만들기 시작한지 어느덧 1년 하고 8개월이 되어갑니다. 군대로 치면, 말년병장이지만 희망가게 사회에서는 아직 이등병입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처럼 쑥쑥 커가는 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실무자로서 가슴이 타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슴이 ‘타는 일’, 어떤 일이길래 그럴까요? 어렵게 오픈한 매장의 매출이 좋지 않으면, 실무자입장에선 마음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지난 연휴 때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실무자인 제가 잘 못해서 매출이 낮은가 자책을 하게도 됩니다.   “아… 입지…

[희망가게 스피치교육]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 이선희 창업주

'고난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 - 희망가게 스피치교육을 마치고

2015년 희망가게 창업주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피치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본 교육을 모두 수료한 창업주님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란 말 다들 아시죠? 살아가면서 깨달은 진리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언제 나에게 힘든 일이 올지 아무도 알 수 없죠. 분명한 건 고난은 올 때는 정말 힘들지만 갈 때는 나에게 엄청난 감동과 선물을 준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저에게…

희망가게 특별스피치교육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여성

희망가게 특별스피치교육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여성'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한 사람, 한 여성이 성장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2013년 희망가게 10주년을 맞아 스피치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희망가게 창업주 스피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2015년 본 교육을 특별 실시하였습니다.  ‘스피치교육’이란 청중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을 훈련하는 것으로, 여러 단계의 실습과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하지만 본 교육의 목적은 비단 스피치 능력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봐, 해보기나했어? 총각 간사의 국민임대아파트 입성기

"이봐, 해보기나했어?" 총각 간사의 국민임대아파트 입성기

“이봐, 해보기나 했어?” 한 기업 창립자의 명언으로 유명한 말이다. 국민임대아파트 입주를 권하면, 다들 “어렵다.”, “안된다”고 한다.그래서 “해봤냐?”고 물어보면, “누가 그러는데, 그렇다더라”해보지 않고서, 근거없는 누군가의 말만 듣고, 시도 조차 해보지 않고, 알아보지 않고 포기하는 거다.   나도 그중 한명이였다. 막연히, 임대아파트 입주로 주거안정을 꿈꿨지만, 그 근거없는 누군가의 말만 듣고 먼 이야기로, 결혼 뒤 이야기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희망가게 창업주 가정방문 심사를 가게…

희망가게에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희망가게에도 휴가가 필요합니다.

 창업하고 아이랑 이렇게 놀러온게 처음이에요. 괜히,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혼자서는 도저히 애들 데리고 올 엄두가 안났는데, 이렇게 오니 다행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외로워요. 짧지만 이렇게 휴가를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지난 8월 14, 15일 황금연휴 기간 중 수도권 지역 희망가게 창업주 여름캠프가 진행됐습니다. 18세대 40여명의 창업주와 자녀가 함께 한 캠프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활기찬 분위기로 치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