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달력, 어느새 마지막 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누구를 만났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눈을 감고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딱 한 단어로 압축 희.망.가.게.지난 일요일 저녁, 희망가게 창업주와 그의 아이들이 모여 파티를 열었습니다.이름하야 “2010년 희망가게 송년회” 장소는 희망가게 1호점 정든찌개. 전일 파티 장식과 소품들 만들고, 깔끔하고 맛난 밥상도 준비했습니다. 파티 분위기 후끈 달아오르게 할 선물도 각자 하나씩 준비하고. …
희망가게 이야기
방사화투 : 방 4개 화장실 2개 딸린 집. ‘방사화투’는 자산형성의 구체적인 목표를 뜻하는 은유적 표현이다. 이 같은 구체적 목표 없이 하루 매출에 일희일비 하다보면 자금관리를 할 수 없다. 아름다운재단은 희망가게 창업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희망경영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격주 일요일마다 창업주들이 모여 리더쉽, 상권분석, 마케팅전략 등을 배운다. 지난 10월 17일에는 ‘자산목표’와 ‘가게 컨셉잡기’. 가게를 1~2년 운영한 창업주에게 묻는다. “당신의 가게에서…
날 잡고 하루 쭈욱~ 희망가게 매장을 방문합니다. 10월에 접어 들면서 선선해진 기온 때문인지 외근이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싸드락 싸드락 놀러가는 기분이랄까요..^ ^ 제가 지원하고 있는 업종은 수도권 교육서비스와 도소매/제조업. 중계동에 음악교습소, 봉천동의 홍삼제조판매 그리고 상도동의 천연비누 제조업체를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면 업종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자영업체 매출그래프는 하향곡선을 그립니다. 학원업 중 미술과 피아노 같은 예능쪽은 휴가와 더위를 이유로 휴회 회원이…
희망가게 창업을 하고 나면, 담당 간사들이 창업 매장을 방문하는, 일명 ‘사후관리’ 가능하면 매달 방문하고자 하나.. 거리도 만만찮고.. 뭐 이래저래 변명일 뿐이겠지만 결코 쉽지는 않더라구요. 이번에 정말 큰 맘 먹고 여주에 있는 희망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대중 교통으로 여주를 왔다갔다 하려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관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더 중요한 것은 여주 희망가게 창업주분이 성실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니.. 그냥…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사업팀에서 활동한 지 6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뭐니뭐니 해도 희망가게사업팀의 주요한 활동은 창업지원인 것을.. 어찌 들어오자마자 폐업 과정부터 학습한 나. 드디어 2010년 18차 심사에서 미용, 기타서비스 업종에 2분이 선정되어 창업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 8일에 최종 선정자 발표가 나고, 7월 14일, 8월 18일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드디어 오픈.. 그 사이에 두 예비창업자들은…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사업팀은 2010년 아주 뚱뚱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는 희망가게 창업주들과 함께 준히 자신의 사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지요. 이름하야 [2010 희망 경영학교] !! 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1학기, 2학기로 나누어 1년 동안 진행됩니다. 지난 6월 6일 드디어 1학기가 시작되었고, 7월 18일 1학기 종강의 기쁨을 맛보았지요. 처음에 기획하고 참가자들을 모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