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연 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창업 초기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는 가운데 가게 문을 닫고 시간을 비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역시 아름다운재단 지원 업은 매번 감동을 하게 하고 꿈을 키워 나가게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가게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폐업하는 케이스가 발생해 마음이 무거울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창업…
2015년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 창업대출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총 3회에 거쳐 신청을 받고…
협동, 공유 그리고 나눔 전국의 희망가게는 소자본으로 창업한 동네의 작은 가게가 대부분입니다. 그 …
벌써 지난 여름이 된 2014년 희망경영학교 !! 교육이란 것이 사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
2014년 희망경영학교 참여자 중 정말 열심히 들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모든 과정에 임하셨던 분들이 계…
개인사업을 하다보면 하루하루 장사에만 신경써서 여유가 없는 경우가 자주 있고 만나는 사람이 한정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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