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가게 100호점 오픈 기념으로 창업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011년 11월  희망가게 창업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창업전 전 주 소득은 66.7%가 취업을 통해 생계를 해결했으며, 창업전 월평균 소득은 1,206,255원이었으나 창업 후 순수익은 월 평균 2,577,747원으로 창업 후 두배가량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소득증가로 인해 가계 지출 증대, 자녀교육비 투자, 보험과 저축액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업 전에는 지출하지 못했던 자녀 교육비를 창업 후에는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만족 사유 두번째로 많이 꼽혔던 자녀 양육 문제가 다소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희망가게 생존률은 일반 자영업자보다 놓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희망가게 생존률은 2011년 12월을 기준으로 75%이며, 2009년 창업 매장의 생존률은 81%, 2010년  창업한 매장의 생존률은 87%로  통계청이 발표한 ‘2004-2009 사업체 생성.소멸 현황분석’의 일반 사업체 3년 생존률인 46.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희망가게 사업은 단순 소액대출영역에서 벗어나 사례자 가족이 자립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따라서 창업 후에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 및 창업 컨설턴트 연계, 사후관리 담당자들이 월 매출분석을 토대로 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가게사업성과보고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