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이 10살이 되었습니다.

 

3650일 하루 같이 함께 해주신 시민 기부자님께 고마운 마음 전하고자
3천6백5십 송이에 장미를 하나하나 포장하자 맘 먹었습니다.


자, 시작!

시작은 언제나 설레이고 즐거운 것.
하지만.. 쉬운일은 없습니다.ㅠㅠ


리본을 자르고,


리본을 꼬아 감사카드랑 철심으로 엮어


3천 6백 5십개의 카드를 만들어 갑니다.


그 사이 꽃 담당은 가시와 잎을 제거하고,



차곡 차곡 꽃을 쌓아 둡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낮은 곳으로 내려와
님들을 생각하며 하나 하나 정성스레 꽃을 포장합니다.


쌓여가는 꽃들..


이렇게 정성을 담아 드리는 꽃.
10년간 사랑해주신 시민 기부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마음, 고마움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청계광장 동아일보 앞으로 오세요. 
아름다운재단이 당신에게 사랑을 담아 꽃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