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희망가게와 미녀삼총사가 뭉쳤습니다.

미녀삼총사는?

희망가게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함께하는 지역 협력기관 담당자랍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희망가게 담당자는 모두 여성이네요. (의도한 것처럼 보이나요?)

대전을 중심으로 청주, 천안 커버는 대전여민회에서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지역까지는 사회연대은행 대구사무소에서
광주는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에서 함께 하고 있답니다.

대전여민회는 한부모 여성에 관한 의제와 지역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고,
사회연대은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있는 민간 마이크로크레딧 수행기관이며,
광주북구희망자활은 취약계층의 자활을 위한 사업단을 운영한답니다.

지난 한해 성과평과를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 중 상환률은 세 지역 모두 95%이상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답니다.
아마도, 지역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밀착지원과 열의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션이 다른 이 세 기관과 함께 함으로써 아름다운재단 희망가게의 사업의 고민 수위와 시너지가 넓고 깊어진 것 같습니다.

음..올해는 서울,수도권만 분발하면 되겠군요.

중간평가를 끝내고는 재단 이사로 자주 가 뵙지 못한 1호점 정든찌개에서 맛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정든찌개에도 좋은 소식이 있네요. 위생등급 더블에이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