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 희망가게 식구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입니다.
언니 동생같은 창업주들과 올망졸망한 아이들이 한 데 모여 화끈하게 놀다 올 쾌가 생기거든요.
이름하야 “희망가게 가족캠프”

올해는 어디로 갈까?
이번에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희망가게 가족들 한 곳에 왕창 모여볼까?
돈은 얼마나 들까? 창업주들께 부담 주면 안되는대..

이런저런 고민과 구상 끝에
충남 태안 신두리로 최종 낙점을 찍었습니다.

5월 초 답사를 통해
숙소는 예쁜 자작나무 리조트도 잡아뒀고.
맘 좋은 전세버스 기사님도 섭외해 두었습니다.

이제 참가 가족만 모아서 출발하면 OK~

수도권 30 여명과 광주, 대전, 대구, 부산 30 여명의 창업주님에게 연락을 하니
창업주와 그 가족을 포함해 최종 참가자 54명!

이번 캠프 컨셉은
언니, 동상 오랜만이야~ 맛난거 많이 먹고 재미나게 놀아보자구!!
“서울, 광주,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신두리에서 만나~”

 

그.런.데. 2010년 8월 5일, 신두리 바닷가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