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때 제일로 치는 것은
“잘 샀다”만족감. 그런데 이 만족감은 신뢰와 정보를
바닥에 찬찬히 깔아 줄 때 비로소 충만해 질 수 있다.

판매자에게는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그 순간이
“뽀인트” 이때 필요한 건 뭐? 바로 POP광고판
때문에 상품판매의 최전선엔 언제나 POP가 있다.

오늘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와 칼럼니스트 박사 작가가
만난 사람은 POP창작공작소를 운영하는 이대표.

지금부터 여러분을 이대표의 삶에 터전이자 미래를 꿈꾸는 둥지로 초대하려 한다.


이대표의 사업장 태그는 <나무>

일반적으로 POP광고는 색지를 많이 쓰는데 반해 이대표는 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한다.
더불어 POP강좌에서 각종 패션 소품 판매까지 찾는 이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참여한 실무자들. 매장 소품을 둘러보고 걸쳐매느라 초반 30분을 소요했다는 후일담이..)


일을 시작할때면 온갖 재료를 사방 손끝에 닿는 자리에 배치하고 작업에 들어간다는 이대표.
그러고 보니 각종 재료가 누구라도 손쉽게 쓸 수 있도록 딱 떨어지게 정리 정돈 되어있었다.

사업장에 물건들을 어수선하게 늘어놨다고 당황하는 이대표와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다는 조선희 작가.
촬영컨셉 상의 후, 조선희 작가는 이대표에게 포즈 주문하고 무시로 매무새를 다듬는다.

 

자리를 두번 바꾸고, 표정과 자세를 여러번 바꾸며 이어지던 촬영.

드디어 끝.

 

손끝 야무진 이대표.
카메라 렌즈 넘어 그의 일과 꿈은 어떤 모습일까요.
6월 말,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드는 100가지 희망가게 ‘일’과 ‘꿈’>
_조선희가 만난 희망가게. 두개의 상像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여성가장이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합니다. 올해 100호점을 맞는 기념으로 희망가게 여성창업인의 일과 꿈을 담은 사진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포토그래퍼 조선희님과 함께하며, 엄마사장님들의 일과 꿈이 담긴 사진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여성가장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하고 싶습니다.

조선희 작가의 눈을 통해 바라보게 될 희망가게 창업인의 일과 꿈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그 80일간의 여정을 희망가게 블로거가 찾아갑니다. 지금 피드하시길~

⊙ 일시 : 2011년 6월 29일 ~ 7월 5일
⊙ 장소 : 
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인사동 스타벅스 맞은편. 올리브영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