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태어나는 데는 아무런 선택이 없습니다.
인간이 죽는다는 사실에도 아무런 선택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이승에서 살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한 번의 기회를 어떻게 살다 가는가는 바로 내가 결정합니다.
이왕 태어난 삶, 한번 힘차고 보람있게 살다가야 멋있지 않겠습니까.
– 희망경영학교 특강 중

위의 글은 반세기 동안 삶의 경험이 철학이 된 서진규님의 삶의 좌우명입니다.
혹독한 보병 훈련과 먼지가 피부의 보약이었다고 말하는 서진규님,
건강한 생얼 만큼 삶의 역경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지금부터 희망경영학교 특강 “서진규 박사_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을 나누고자 합니다.


누구나 다 ‘그건 절망스런 상황이야’라고 단정 짓는 환경을 희망의 토양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포기 하는 것이 아닌, 그래서 나는 포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50년대 제천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난 셋째 여자아이에게 교육은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것이다.

‘아니다’
가난한 가정도, 여자로 태어난 것도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내가 바꾸어야 할 대상일 뿐이다. 그녀가 발견한 해답은 공부였습니다.
공부에 대한 아무런 동기가 없었던 전교 꼴찌 아이에게 전교 일등을 하게 만든 환경 이었습니다.

1960년대 해외원조를 받는 한국의 여성이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창녀로 팔려 가는 것 뿐이다’ 라며 모두 이민을 반대할 때

 ‘아니다’
여성에게도 기회가 있는 곳,
어쩌면 죽음도 선택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내가 못 갈 곳이 아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학을 가고,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1970년대 실력이 있다 해도 한국 출신 장교는 
일본지역 전문장교가 될 수 없다. 

 ‘아니다’
한국, 동아시아 출신이기에 더욱 국제관계를 잘 이해 할 수 있다.
그녀는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40대 중반의 여성에게 하버드 석사과정
이룰 수 없는 도전이다. 

 ‘아니다’
내가 만들어 온 현장의 경험이 학업에도 적용 될 것이다. 그녀는 나이 50세에 하버드 박사과정까지  마치었습니다.

담담하게 그리고 당당히 일러주는 서진규박사의 삶의 경험과 선택, 환경을 해석하는 자세에서 힘을 얻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강의를 들은 희망가게 사장님들 또한 울고 웃는 시간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포옹해주며 나누어 지는 온기를 통해 인간에 대한 따듯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건 말도 안된다, 그건 어렵다’ 이야기 할때
‘할 수 있다’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게 허락되는 내공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 삶의 주인은 ‘누구나 다’ 가 아닌 오직 ‘나’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7년 서진규님의 인생 목표는 미국의 국무장관이라 하십니다.

7년뒤 마흔의 반평생을 살게되는 나의 목표는?
남은 반평생을 일 할 수 있는 건강한 몸 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무엇이신지요?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서진규박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