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에 보면 ‘강연 100도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평범한 사람들이 나와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한 순간 혹은 세상에 필요한 주제를 세련되지는  않지만,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관중들은 위인도 아니며, 학자도 아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받고 박수를 보냅니다.

“아, 나도 그랬었는데…” 하며 감동을 받을 때도 있고,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나와 비슷한 고난을 이겨냈다면, 내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희망가게 창업주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책 열두 권을 쓰고 남을 이야기들이 줄줄 나옵니다. 남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창업주는 그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많은 애를 써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혹여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까 남들에게 말 할 수도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창업주는 그 시간을 주저 앉자 원망하기 보다 현실을 타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지금 되돌아 보면 잘 했다고 칭찬 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때때로 창업주의 이런 이야기가 강연 100도씨, 세바시의 이야기 보다 더 감동적인 입니다. 

희망가게 10주년을 맞아, 창업주 역량강화 사업으로 창업주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세상을 바꾸며 살아온 창업주 이야기를  관중을 대상으로 전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희망가게 창업주, 한부모 여성가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가서 손을 잡아 줄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주인공 처럼 창업주가 강연자가 되어 이야기 할 것입니다.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말 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나도 그랬었다” 라고….
상처받고 힘들었던 과거가 숨기고픈 과거가 아니라, 역경을 헤쳐나갈 디딤돌로 삼은 소중한 시간이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세상을 바꾸며 살아온 창업주 이야기.
여성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꾸는 것을 보여줍니다. 

 

<희망가게>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무보증 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방식으로 창업을 지원합니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현재 수도권을 비롯하여 원주, 춘천, 대전, 천안, 청주, 대구, 경산, 구미, 포항, 광주, 목포, 부산, 김해, 양산에 이르기까지 170여 곳의 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눔의 선순환을 지향하는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매월 내는 상환금은 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여성가장의 창업자금으로 쓰입니다.
 
<아름다운세상기금>
서경배(아모레퍼시픽 대표) 님를 비롯한 그 가족은 2003년 6월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세상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기금은 우리 사회 가난한 어머니들과 그 자녀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랬던 故 서성환(아모레퍼시픽 창업주) 님의 마음과 고인에 대한 유가족의 존경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