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떨어지는 주가를 약 올리듯 치솟는 금값은 끝을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처럼 해 박은 금니 마저 반짝여 보일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희망가게 폐자원 재활용 업체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연금술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생활속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러나 관심 없으면 보이지 않는 버려지는 폐품들입니다
무엇을 보셨는지요? 세탁기 안의 부속품, 무슨 전자 단말기…확실한건 단추!!
마스크, 고무장갑…전면 무장을 하고
<갈고>
<정제하고>
<정제물을 모아 놨습니다.>
<바야흐로>
축!! 탄생
수개월을 차곡 차곡 모은 폐금속 속에서, 기여이 금을 빼내셨습니다.
희망가게에서는 아름다운 꿈이 자랍니다.
당신의 희망에 도전 하세요!!
와우, 저거 마지막에 금맞는 거죠? ㅡ,ㅡ;;;저게 얼마야, 대체. ㅋㅋ 신기하네요. 폐자원에서 저렇게 금을 만들어내니. 도금된 것에서 모으는 건가봐요??
네,그렇습니다. 도금된 것 들에서..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